세계 일류로 가는 기업,
고객과 함께 가는 기업

1987년 창업 이래로 고객의 가치를 생각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고객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듯, 제품의 첫인상은 포장재입니다. 고객과 성공적인 첫대면을 위해 그 옛날 어머니들이 온 정성으로 가족을 위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여 옷을 짓는 장인정신과 자로 잰 듯 몸에 불편함이 없이 딱 맞는 맞춤과 같은 품질관리, 대소사의 일정에 맞추어 빈틈없이 마무리 하는 납기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고객과 함께라면 우리에게는 무한한 미래가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기반한 현재, 현재에 기반한 미래를 위해 준비합니다. 어렵던 시절 밥을 지을 때마다 한줌씩 덜어 따로 좀두리 쌀을 모으듯,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발 앞선 기술개발로 고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애정 어린 성원에 열과 성을 다해 결실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표이사 : 박 연수